한국무역협회는 본고에서 2021년 상반기 수출입 현황을 평가하며 하반기를 전망하였다.
- 2021년 수출은 작년보다 17.4% 증가한 6,017억 달러, 수입은 26% 늘어난 5,912억 달러, 무역수지는 106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할 전망임.
- 하반기에는 각국의 백신 보급과 경제활동 정상화 움직임이 가속화 되면서 수출도 큰 폭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 반도체 수출은 스마트폰, 서버용 메모리 등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와 수출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 수출액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석유화학 등 유가 민감품목 수출도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