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이 「일본의 탈탄소 전략과 대형은행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발표하였다.
- 지난 4월 일본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의 탄소배출 삭감 목표를 기존의 26%에서 46%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일본의 3대 메가뱅크그룹은 2030년까지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2050년까지 자산포트폴리오 배출량을 넷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음. 한편 투융자 기업의 기후변화 리스크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탈탄소화를 촉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