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코로나19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주가 동조화로 비트코인의 헤지기능 약화」를 발표하였다.
- (개요) 스위스 금융연구원(SFI)은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개인투자자의 위험추구 거래행태로 인해 가상자산(비트코인) 가격과 주가지수(S&P500) 간 동조화 현상이 나타났음을 실증적으로 규명
- (비트코인 투자자의 성장주 선호) 비트코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IT·헬스케어 등의 주식과 비트코인 간 가격동조화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남
- (비트코인과 기존 헤지자산과의 탈동조화) 코로나19 이후 비트코인과 美국채·달러 등 대표적인 헤지자산 간에는 탈동조화 현상을 보임
- (시사점)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측면에서 기존 위험자산의 가치 변동과 무관한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부각되던 비트코인의 유용성이 크게 감소
- 국내의 경우 미국과 달리 비트코인과 주가지수(KOSPI) 간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한국은행, ’22.6), 글로벌 금융불안을 고려하여 가상자산시장과 금융시장 간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