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 연준의 주요 선진국 장기 중립금리 추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 연준은 “주요 선진국의 장기 중립금리“(Longer-run Neutral Rates in Major Advanced Economies, 12.1일)라는 제목의 FEDS Notes에서 모형으로 추정한 주요국의 장기 중립금리가 최근 들어 완만히 상승했으며, 이는 해당국 중앙은행이 공개한 수준(발표 자료, 연설 등)과 유사하다고 평가
- [주요 중앙은행 장기 명목 중립금리 수준] 미연준: 2.3~3%, 캐나다 중앙은행: 2~3%, 유럽중앙은행:1~2%, 영란은행:2~3%
- 모형 기반 장기 명목 중립금리 추정치를 산출하기 위해 Ferreira &Shousha(2021) 모형을 사용, 추정 결과 주요 선진국의 중립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승했고 팬데믹 이후에도 한 단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 팬데믹 이후 정부부채의 급격한 증가가 중립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했을 수 있지만, 그 강도는 완만하였던 것으로 추정됨.
- 본 보고서를 통해 살펴본 주요 선진국의 중립금리 추정치는 향후 정책금리가 어느 수준으로 수렴할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 이번 FEDS Notes에 수록된 주요 선진국 간 장기 중립금리 추정치 분석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목표, 중립금리 등의 상향 조정 필요성에 대해 간접적으로 답한 것으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