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일본 전자부품업체, 엔화약세에도 주력제품에 따라 실적에 편차」를 발표하였다.
- 일본의 주요 전자부품업체들은 일반적으로 해외매출 비중이 높아 엔화약세 국면에서 실적이 크게 호전되는 경향이 있음.
- 엔화약세가 되면 달러 거래 매출액이나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이나, 최근 엔화약세 국면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자부품업체들은 주요 생산품목에 따라 실적에 상당한 편차가 나타나고 있음.
- 무라타(村田)제작소가 금년 10월 발표한 결산은 큰 충격을 주었음. 동사의 금년 4-9월기의 매출은 9,202억 엔(전년동기비 1.3% 증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949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12.2%나 감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