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 ChatGP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분야에서도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발과 활용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
- 특히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에리카(Erica)와 같이 문자와 음성 대화를 통해 계좌조회, 개인송금, 예산추적, 청구서관리, 카드관리, 이상거래 알림, 재무계획, 투자조언, 주문접수, 거래보고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가상 금융비서(AI-powered virtual financial assistant)의 출현이 기대됨.
- 이에 대비하여 금융당국은 2021년 7월에 「금융분야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놓은 상태임.
- 또한 2022년 8월에 「금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및 신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 중에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과 금융업계는 2022년 하반기부터 착수한 금융 말뭉치(corpus)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음.
- 금융 말뭉치의 양과 질에 따라 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의 성능과 리스크가 대부분 결정될 것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