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물류 연계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항만 구축방안을 항만물류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항만 작업의 효율성 물류에서 매우 중요하며, 항만 내에서 국한할 수 없음.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제한된 항만구역 내 많은 화물이 이동하고, 이에
따라 주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함. 항만은 해상에서의 선박과 육상에서의 트럭을 연계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임. 또한, 현재 항만에서는 선박과 외부트럭 대기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상기한 문제를 최신 기술을 통해 해결한 항만을 스마트항만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물류 연계에 초점을 둔 항만으로 볼 수 있음. 우리나라의 스마트항만 구축 진척은 국외에 비해 더딘 수준이므로 정책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연구가 시급함.
- 2022년 신정부가 출범하며 제시한 120대 국정과제에는 「40.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교통물류체계 구축(해수부)」이 설정되고, 과제 목표 중 하나로 스마트항만 구축을 통한 해운물류산업 경쟁력 확보가 명시됨. 이에 따라, 국가, 항만, 물류 산업적으로 물류 연계 기반의 스마트항만 구축이 시급하고, 특히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활용 체계를 기반으로 물류 정보와 서비스가 단절되거나 파편화되지 않도록 해야 함.
- 상기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해상-항만-육상물류 연계를 고려한 스마트항만 구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정책적 이행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정책당국 및 이해관계자가 물류 연계 기반의 항만 스마트화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상기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연구 검토, 항만물류 데이터·정보공유플랫폼 필요성 파악, 플랫폼 경제성 분석 및 플랫폼 구축과 활용을 위한 정책대안 개발을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