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증권의 제도화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신종 비정형증권의 등장 및 성장과 함께, 다양한 기초자산을 “토큰증권” 형태로 발행·유통하려는 시장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정부는 2023년 2월부터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를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제21대·제22대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현재까지 법안심사소위에서 단 한 차례도 논의되지 못하였음. 향후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신속한 법개정 논의, 증권성 판단 기준 명확화,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및 공정한 가치평가 체계 확립 등 혁신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 분산원장기술에 기반한 증권형 디지털자산인 토큰증권의 제도화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에 있어서도 중요한 촉매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됨.
<목차>
1. 토큰증권의 개념 및 전망
2. 토큰증권 제도화 논의 연혁 및 현황
3.기대효과 및 우려사항
4.향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