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최근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에 대한 평가 및 전망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동향] 중동 전쟁 이후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국들의 장단기 국채금리는 일제히 급등. 특히 장기물의 경우 최근 수십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
- [평가 및 전망] 고유가, 고물가 고착화 우려, 주요 선진국의 재정 건전성 악화 등으로 글로벌 장기금리는 상방압력이 지속될 가능성. 이에 따라 자산가격 조정, 가계·기업의 차입 비용 및 부실 증가 등 금융시장 취약성이 재부상할 우려
- [시사점] 주식시장에 대한 밸류에이션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금리가 일제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할인율 상승 등을 통해 위험자산 가격 조정의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