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인구구조 변화, 저성장, 지방소멸로 대표되는 대축소 시대가 건설·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인구구조 변화, 저성장, 지방소멸로 대표되는 대축소 시대가 건설·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공공투자 공급, 건설노동시장, 주택시장 수요, 신건설수요 부문으로 구분하여 정리
-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비율 증가는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며 저성장은 건설투자 비중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남
- STEEP 분류법을 활용하여 국내외 메가트렌드, 건설·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영향 이슈를 도출한 뒤 미래 전망을 위한 5개의 핵심질문을 도출
- 핵심질문을 토대로 건설수요의 증가vs.감소, 생산성의 상승vs.저하, 안전문제의 개선vs.악화, 아파트 선호와 주거지 선호 집중의 심화vs.완화와 같이 양방향으로 미래변화 근거를 분석
- 핵심질문별로 가능성 높은 미래 모습을 정리하고, 기본방향?정책목표(13개)?단기·중장기 정책과제(38개)-후속 실행과제 구성의 대응 전략 마련
[정책방안]
① (지속가능한 인프라 공급을 통한 사회적 필요 충족 및 국민 생활여건 증진) 공공투자 관리의 합리화 및 재원 확보, 에너지, 데이터센터 및 신교통시설 등 새로운 수요에 적극 대응,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
② (기술의 개발 및 활용, 맞춤 인력 양성을 통한 생산성 개선) 스마트 기술 개발 및 현장 활용 기반 마련, 스마트 건설기술 인력 양성, 지속가능한 인력 생태계 구축
③ (모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참여자 협력 및 자율과 규제의 조화) 분산된 관리체계 통합과 안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 참여 주체 간 역할 분담 및 역량 강화, 소규모 사업장 지원 및 역량 강화
④ (지속가능한 주택공급과 주거유형 및 공간의 양극화 완화) 주택공급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 및 재정비체계 구축, 주택시장 안정 정책 수립, 양극화 해소를 위한 비아파트와 비선호지역 주거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