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6년 6월 일본은행의 단기경제관측조사 결과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단기전망 주요 결과
- 2026.6월 일본은행 단기경제관측조사*(이하 ‘단칸’) 결과, 대표지표인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나쁨)가 전분기대비 5%p 상승한 22%p로 조사(25.12월 15%p → 26.3월 17%p → 26.6월 22%p)
- 3개월후 제조대기업 업황 전망지수는 17%p로 현재(22%p)보다 하락
- 고용인원 판단지수(전산업, 과잉-부족)는 전분기대비 1%p 상승(-38%p → -37%p) 하였으나 3개월후 전망치(-40%p)는 현재보다 하락
- 2026년도 설비투자계획액 증가율(토지 제외, 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 전년비)은 8.8%로 2025년도(8.5%) 대비 증가
- 기업의 기대인플레이션(전년동기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년후(26.3월 2.6% → 26.6월 2.7%), 3년후(2.5% → 2.6%) 및 5년후(2.5% → 2.6%) 모두 전분기대비 상승
2. 시장 반응
- 주요 언론 및 시장참가자들은 제조업 업황판단 지수의 개선은 반도체 등 AI 관련 수요 등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동 정세에 따른 비용 증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 등을 우려 요인으로 평가(일본경제신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