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026년 아프리카-프랑스 정상회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6년 5월 11~12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아프리카-프랑스 정상회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에서 프랑스의 입지가 좁아지고, 신흥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프랑스가 대아프리카 관계의 지역적 범위와 협력 방식을 재정립하려는 배경에서 개최됨.
- 이번 정상회의는 35개국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여 ‘아프리카 포워드: 아프리카-프랑스 혁신과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Africa Forward: Africa-France Partnership for Innovation and Growth)’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무역·통상, 투자, 안보 등을 중심으로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함.
- 정상회의의 결과는 △ 프랑스의 대아프리카 협력 방식 전환, △ 영어권 및 동아프리카로 협력 범위 확대, △ 민간투자 및 공동금융 중심의 협력 강화, △ 한국의 대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삼각협력 가능성 등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