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평가·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우리나라의 농산물은 일반적으로 산지-도매-소매의 단계를 거쳐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장보기, 새벽배송, 산지직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이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
-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체계는 농산물의 가격 형성과 거래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일정한 기능을 수행해 왔지만, 유통단계의 복잡성과 거래비용 증가, 유통주체 간 경쟁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
-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 가격 안정 도모 및 유통개선 촉진을 위해 설치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중 약 6,0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매년 유통구조 개선사업으로 투입되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
- 본 보고서에서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산지-도매-소매 단계로 구분하여 각 사업의 추진실태 및 성과관리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