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채권·단기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대응 방안을 분석한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2026년 상반기 회사채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순발행이 대폭 감소하였음. 한국은행의 금리정책 기조 전환 기대로 회사채 시장에 고금리 기조가 강화되었고 기업들의 차환 위주의 발행이 많았기 때문으로 파악됨. 반면 단기금융시장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등 우호적 환경이 지속되면서 CP와 단기사채 발행이 급증하였음. 향후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금융시장 유동성 악화 및 차환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비우량 영역의 회사채 수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