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의 인구 추세 변화와 의의를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시범지역 인구 반전: 기본소득 시범지역 10개 군만 6개월 동안 인구가 4.93% 증가함.
- 금액보다 지급 구조: 기존 주민에게만 한정된 현금 지원은 효과가 없었으며, 인구 증감을 가른 것은 신규 전입자에게도 수급 자격을 여는 방식이었음.
- 일회성 vs 지속성: 일회성 지원은 지급 후 전출이 급증했으나, 시범지역은 오히려 전출이 감소해 안정적으로 인구를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