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노후 주거지의 특성과 주민의 계속 거주 의사를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도시지역 주택 건축가능 필지수의 약 49.6%가 준공 30년 이상, 4층 이하 노후저층주택 필지로 노후주거지가 도시공간 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장기적·계획적 관리 시급
□ 노후주거지 도시 부문별·규모별 특성 상이
- 물리적 쇠퇴가 두드러지는 노후주거지는 소형주택비율과 접도불량필지비율이 높은 공통점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노인인구비율과 사업체수 감소율 역시 높게 나타남
- 특·광역시 및 지방 대도시는 소형주택비율, 인구 및 주택밀도가 높고, 인구 15만 이상 30만 미만 중소도시는 소형주택비율과 접도불량필지비율이 높지만 청년인구비율은 양호한 편이며, 인구 15만 미만 중소도시는 소형주택비율과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임
□ 주민 설문조사 결과 주택은 노후되었으나 주민들의 계속거주 의사는 강한 편
- 사례 지역별로 주택 만족도, 주거지 만족도 등 차이는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이주를 계획 중이거나 희망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낮으며(6곳 평균 11.6%), 선호하는 정비방식도 사례지역 특성별로 단독에서 아파트, 단독에서 다세대·다가구, 단독에서 단독 등 다양하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