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미국 2026.8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고용지표 내용
- 8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16.2만명 증가[Bloomberg 시장예상치 +5.5만명]
- 경제활동참가율(61.4% → 61.6%)[예상 61.5%]은 전월대비 상승하였으며, 실업률(4.1% → 4.1%)[예상 4.1%]은 전월과 동일
-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0.2% → 0.3%)[예상 0.3%] 확대되었으나, 전년동월대비(3.2% → 3.1%)[예상 3.1%]로는 축소
2. 금융시장 반응
- 시장에서는 취업자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전월의 마이너스 수치도 상향조정된 데다, 실업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름에 따라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고 평가
- 투자은행들은 양호한 금일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인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연준 인사들이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지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향후 연준 정책결정은 물가지표 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
- 고용지표 발표(8:30am) 직후 취업자수 예상치 큰 폭 상회에 반응하면서 금리는 상승하고 미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주가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확대, 일부 기업실적 부진 영향 등으로 하락하였으나, 이후 고용 결과가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여부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 등으로 금리, 미달러화는 각각 상승폭, 강세폭을 일부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