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엔고 전환 지연 가능성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개요] 9월초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엔저 견제 발언 강화로 153엔까지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160엔에 재근접하고 있어 그 배경과 통화정책에 대한 영향을 점검
- [일본측 요인] 현 시점 구조적 엔저 요인으로 지목됐던 △완화적 통화정책 △확장적 재정정책 △해외투자 증가 중 정책 환경이 명확하게 바뀐 것은 통화정책 하나로 평가
- [미국측 요인] 엔/달러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동인은 미국으로 이동. △미 금리 상승 △미 경제 호조 △대 이란 강경 자세 등이 엔저 압력으로 작용
- [향후 주목점] 엔저 압력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초점은 일본은행의 10월 연속 금리 인상, 최종 금리 상향 가능성으로 이동 전망. 그러나 금리 인상 가속은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는 가운데 시장이 최종 금리 상향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을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