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6.10.19.(월)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른 청년의 시간사용 변화를 발표했다.
- 2024년 청년(25~39세)의 하루 시간사용은 필수시간 11시간 25분, 의무시간 8시간 22분, 여가시간 4시간 13분임.
- 기혼 유자녀 청년은 미혼 청년에 비해 가사·돌봄 시간이 3시간 23분 더 많고, 일·여가시간이 각각 49분, 1시간 29분 적음.
- 맞벌이 기혼·유자녀 청년의 경우에도 여자의 가사·돌봄시간이 남자보다 1시간 43분 더 많으며, 지난 10년간(2014~2024년) 기혼 유자녀 남자의 가사·돌봄시간이 늘고, 성별 격차는 축소되는 양상 보임.
- 청년 남녀 간 시간 배분 차이는 기혼 유자녀 집단에서 가장 크며, 맞벌이에서도 여자가 남자보다 가사·돌봄에 더 많은 시간 투입함.
-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시간사용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나갈 계획임.
<참고> 주요 통계표
<별첨>
1. 생활시간조사 개요
2. 2024년 생활시간조사 행동분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