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4개 과기특성화대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설립 및 육성의 플랫폼이 될 미래과학기술지주(주)가 2014.8.14(목) 14:30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날 출범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출자 기관인 4개 특성화대 총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회사의 비전선포 및 사업계획 보고, 현판제막식 등을 함께 할 예정임. 이와 함께 산업기술진흥협회 및 이노비즈협회 소속 회원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4개 대학이 가지고 있는 40여건의 사업화 유망 기술을 전시하고, 기술 상담도 진행할 계획임.
- 미래과학기술지주(주)는 4개 과기특성화대가 5년간 총 140억을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로, 각 대학이 보유한 사업화가 가능한 연구성과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됨. 이를 위해 미래과학기술지주(주)는 4개 과기특성화대학이 보유한 기술사업화 가능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금융 관련 전문가․기술사업화 전문가 등을 투입하여 기업-연구자가 함께하는 Joint-Venture 설립을 집중적으로 추진, 금년 말까지 5개 자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임.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연구 역량을 갖춘 4개 과기특성화대학의 여러 기술을 묶어 새로운 형태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융합형 자회사 설립도 적극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