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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매실청 담그는 방법, 식약처가 알려드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
2026.05.27 3p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5.27.(수) 매실 수확철을 맞아 가정에서 안전하게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 매실 씨앗에는 시안화합물이 포함되어 있고, 시안화합물이 매실 내 효소 등에 의해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를 생성하여 과량 섭취 시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씨앗을 제거하면 시안화합물 함량을 약 95% 줄일 수 있고 청매실 대신 황매실을 사용할 때도 약 70% 감소하며,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소독한 용기에 층층이 담아 그늘진 실온에서 3~4개월 숙성할 때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약 14% 시안화합물 추가 감소 효과가 있음.

- 매실 건더기를 제거한 뒤 숙성시키면 시안화합물 함량이 약 22% 감소하고,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할 경우 약 13% 추가 감소함.

- 초기 숙성 1개월 동안 이산화탄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담금병 뚜껑을 느슨하게 잠그거나 주 1회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안전함.

<붙임> 카드뉴스 ‘매실의 계절, 매실청 안전하게 담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