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친환경에너지타운 2017년 신규 사업지'로 화성·천안·군위·통영·제주 등 5곳을 선정했다고 4.24(월) 밝혔다.
- 이번에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선정된 사업 예정지는 모두 소각장이나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기반으로 각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제시하고 있음.
- 먼저, 화성시는 소각장 인근에 폐식용유를 연료화하는 시설(15톤/일)과 이를 활용한 발전시설(2,300kW/h)을 설치할 계획임.
- 천안시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150톤/일)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에너지화하고 태양광발전시설(213kW), 오이 공동생산시설, 마을꽃길 등을 조성할 예정임.
- 군위군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50톤/일)을 통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에 공급하고, 태양광발전시설(330kW), 신재생에너지 체험공원 등을 계획하고 있음.
- 통영시는 쓰레기 소각시설(130톤/일)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하여 곤충원·열대식물원·건강문화센터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임.
- 제주시(동복리)는 쓰레기 소각시설(500톤/일)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하여 유리온실, 관상어 양식장, 농산물 건조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임.
<붙임>
1. 2017년 선정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내용
2. 홍천과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 성공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