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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는 ‘수족구병’ 기술이전으로 국산 백신 개발 진입 ‘시동’
질병관리본부
2018.02.08 4p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순수 국내기술로 수족구병 예방 백신후보주를 개발하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고 2.8.(목)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제약업체인 CJ헬스케어(주)와 2월 8일(목) 오전 10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22억 원 규모의 수족구병 백신후보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제품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합의하였음.

-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주로 영유아들에게 발병하며, 현재까지 국내에 상용화된 예방백신 및 치료제는 없는 실정임.

- 이번 계약은 수족구병 백신의 국산화 및 백신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활성화 측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

<붙임> 수족구병 후보백신 기술이전 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