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8.30(화) 고액 사망보험금을 노린 보험사기 사건의 주요 특징을 발표하였다.
- 특정한 직업이 없는 50대 이상의 가족이 보험금 편취 목적으로 흉기·약물 또는 사고사로 위장하여 살해하는 경우가 많음.
- 피해자는 50대 이상 평범한 계층의 남성으로 자택·도로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 살해되는 경우가 많음.
- 피해자는 평균 3.4건의 보험계약(월 보험료 62만원)에 가입되어 있으며, 가입후 5개월내 사망하였고, 사망보험금은 7.8억원 수준
-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및 금리·물가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노린 범죄가 증가할 우려
- 보험금을 노린 가족간 범죄는 사회적 파급이 크고 보험산업의 신뢰도를 저해하므로 이에 대한 예방 및 유사사례 재발 방지가 중요
<붙임> 고액 사망보험금을 노린 주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