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0.17.(화) BIS CPMI가 ‘국가간 지급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ISO 20022(국제금융전문표준) 도입 시 공통 요구사항을 정의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국제금융전문표준(ISO20022)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승인하고 관리하는 금융통신전문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각국 지급결제서비스간 국제 상호운영성 확보를 목표로 함.
- 그간 주요국의 지급결제시스템이 ISO20022를 도입하고 있으나 동일한 자금거래에 대해 국가별로 다른 ISO20022 전문형식을 채택하거나 전문에 포함하는 정보항목이 불일치하여 국가간 전문처리과정에서 여전히 비효율이 상존하고 있었음.
- 각 회원국들이 자국 지급결제시스템에 ISO20022 도입시 BIS의 공통 요구사항을 함께 채택할 경우 이러한 비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국은행은 이번 보고서를 반영하여 한은금융망에 ’26년말(잠정)까지 ISO20022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4년 상반기중 ‘참가기관을 위한 ISO20022 전문 도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