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5.12.23일(화) 부산청사에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이라는 비전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 새 정부 출범 후, 해양수산부는 부산 이전을 완료하고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새롭게 출범시키는 등 해양수도권 조성 기반을 마련함. 해수부는 앞으로 ①북극항로 시대 대비 동남권 대도약, ②친환경·스마트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③전통 수산업 혁신, ④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양수산업, ⑤생명존중 문화 정착 및 해양리더십 확보라는 5대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임.
- 북극항로 시대 대비 동남권 대도약에서는 북극항로 상업운항 본격 준비 및 선사 지원체계 마련, 북극항로 대외변수 대응, 북극항로 진출 거점 역할을 할 해양수도권 육성을 추진하고자 함.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에서는 친환경 선박·항만 전환 가속화, 세계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 지원, 실물 인공지능 실현 스마트 항만 확산을 추진할 예정임.
- 전통 수산업 혁신에서는 어장변동과 어획량 감소에 대응한 어업 생산구조 혁신, 고수온 등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업 혁신,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유통비용 절감, 수산업 근로환경 개선 및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추진함. 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양수산업에서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 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뒷받침,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해양 신산업 창업 열풍 조성을 추진함.
- 생명존중 문화 정착 및 해양리더십 확보에서는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혁신, 불법조업 근절을 통한 해양주권 강화, 국익 중심의 해양영토 관리 및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계획함.
- 김 해수부 차관은 “2026년은 해양수도권 도약 원년으로, 해양수산부의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실현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함.
<별첨>
1. 2026년도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서면)
2. 2026년도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