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2.24.(화) 7,632억 원 규모의 제1호 과학 기술 혁신 기금(펀드) 출범과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 과학 기술 혁신 기금은 정부 출자 없이 민간 중심으로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며, 12대 국가 전략기술과 기술사업화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과학기술 특화 기금임.
- 연구비 관리시스템 전담 은행(신한·IBK·우리)이 4년간 총 4,940억 원의 모펀드를 출자하고, 민간투자 유치로 매년 자펀드를 결성 및 운용하는 구조임.
- 지난해 양해각서(MOU) 체결·시장 수요 분석 등 절차를 통해 제1호 펀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양자 등 5개 중점 분야에 7,632억 원 규모로 자펀드 결성 및 목표 대비 3배 이상 초과 달성하였음.
- 각 자펀드는 중점 분야 기업에 30~40% 이상, 국가 전략기술 분야 전체에는 60% 이상 투자 계획이며, 초과 결성액은 각 15~20%, 40% 이상 의무 투자할 예정임.
- 이날 개최된 결성식 및 기업설명회(IR) 행사는 투자 유치 희망 기업과 자펀드 운용사가 참여해 투자 상담, 현황 발표 등을 진행하였으며, 관계기관들은 첫 기금 결성을 공식화하고 향후 운용 계획을 공유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