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4.16(목)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공급망 보안 모델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확대 및 복잡화와 이에 따른 공격 증가에 대응하여,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5년 8개 기업을 대상으로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시범사업을 수행하여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급망 보안 취약점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과 주요 성과를 도출함.
-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교통, 금융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외부 소스코드 도입부터 배포 후 모니터링까지 SBOM을 활용한 표준 관리 모델, 국제 규제 대응 사례, SBOM 정보 공유 모델, 그리고 기업 맞춤형 공급망 보안 내재화 사례를 발굴함.
-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안 요구사항 충족과 취약점 조치를 위한 기술 지원까지 제공하여 기업의 공급망 보안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실제 취약점 조치 이후 해외 기업과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둠.
- 사업 과정에서 공급망 보안 자기진단 체크리스트와 SBOM 항목 구성 및 활용 방안 등 실무 적용 자료를 추가 개발하여, 기업들이 국제 규제에 대응하거나 자체적으로 보안 체계를 구축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정리함.
<참고>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사례집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