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4.30.(목)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의 녹조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기준 초과 시 저감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중점관리 저수지를 369개소로 확대하여 모니터링하고, 기준 초과 시 신속한 저감조치를 시행해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저수지를 활용한 친수활동 여건 개선을 추진함.
- 최근 기온 상승과 하천 부영양화로 녹조 발생 저수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계부처 조사 결과 농업용수에서 녹조 독소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리체계를 확대·강화하기로 함.
- 중점관리 저수지는 기존의 조류, 총유기탄소, 총인 기준 초과 저수지와 최근 3개년 조류 제거제 사용 저수지, 그리고 21개소의 친수활동이 많은 저수지가 추가되어 관리 범위가 확대됨.
- 5~9월 동안 중점관리 저수지의 녹조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2회 수질 측정 실시, 기준 초과 시 차단막 설치 및 제거제 살포 등 즉각 저감조치와 함께 경계단계 이상 발생 시 전 과정에 대해 녹조 독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AI 기반 수질 예측과 녹조 진단 앱 등 신기술도 도입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녹조 발생 대응과 수질 관리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
<붙임> 여름철 농업용저수지 녹조관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