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4.29.(수)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고, 중동 분쟁 등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 견고한 국가 시스템과 재정건전성, 원유·가스 공급원 다각화에 따른 에너지 완충 여력 등을 높게 평가함.
- ’26년 GDP 대비 일반정부 재정수지 적자는 △1.4% 수준, ’27년에는 △1.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정부부채 부담 역시 낮은 수준임을 언급하였고, 양호한 순대외자산과 경상수지 흑자 등 탄탄한 대외 건전성이 신용등급의 기반임을 강조함.
- 북한 정권 붕괴 시 통일 비용 등 우발채무 리스크와 중동 분쟁 장기화 시 주요 에너지 공기업 재정 부담 등은 취약요인으로 지적하였으나, 대외 건전성과 수출 경쟁력, 변동환율제도 등으로 원화의 점진적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모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에 따라 정부는 연례협의와 신평사 소통 등 국가 신인도 안정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
<참고>
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 내역
2. 주요국 국가신용등급 비교(’26.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