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5.(화) 한우에 이어 젖소까지 유전체 기반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4.29.(수) 조기 선발 젖소 씨수소 10두를 최초로 선발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가 가축개량체계가 유전체 기반으로 전환됨.
- 젖소 씨수소의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체계 도입으로 종전 5.5년 소요되던 선발기간이 1년 이내로 단축되고, ’26년에는 기존 방식과 병행한 과도기가 운영되며 ’27년부터는 연간 씨수소 20두를 조기 선발하는 체계로 전환될 예정임.
- 유전체 기반 선발로 젖소의 유전적 개량량이 증가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신속 보급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씨수소 사육두수 감축으로 연간 4.3억 원 사육비 절감이 전망되고, 향후 번식능력·경제수명 등 신규 형질 반영을 통해 생산성 및 지속가능성을 동시 고려한 개량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임.
- 한국형 젖소정액의 해외 수출도 국제협력 네트워크 및 ODA 사업과 연계하여 몽골, 타지키스탄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할 계획임.
- 농식품부는 우수 유전자원의 조기 확산을 통한 국내 낙농가의 생산성 제고, 경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젖소 유전자원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