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4.30.(목) 부산 미 군사우체국 개소를 통해 미 군사우편물 세관검사 체계를 점검하고, 남부권 위해물품 차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부산 미 군사우체국은 남부권 미 군사우편물의 처리를 위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반입되는 미군 우편물은 해당 우체국이 전담하게 됨.
- 엑스선(X-ray) 검색기, 컨베이어벨트 등 시설은 미군 측이 자체 재원으로 구축하였고, 반입 우편물의 세관검사 업무는 부산세관이 담당함.
- 관세청은 미군과 검사시설 구축, 보세운송 등 업무처리 체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와 현장 점검을 수차례 진행하여 세관검사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확보하였으며, 부산 미 군사우체국 개소로 남부권 미 군사우편물에 대한 세관 감시망이 더욱 촘촘히 하고 앞으로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