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12.(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책을 마련하고,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단시간 국지적 집중호우와 지역 간 강수량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어, 주민대피체계 및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최우선으로 24시간 상황관리 등 범정부 총력 대응 방침임.
- 인명피해우려지역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침수) 집중 관리, 재해 예방 투자 확대, 주민대피지원단 전국 확대 및 재난정보 전달체계 개선 등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대응력을 강화함.
- 폭염 대응에서는 폭염 중대경보 신설 및 폭염특보 3단계 체계로 개편, 폭염 취약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확충, 농업·근로자 등 대상 예방·보호 인프라 및 현장점검을 확대함.
- 대국민 행동요령 안내, 국민 참여 확대 및 지역 실정 반영 대책 추진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 폭염 9.30 종료) 중 철저히 관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