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5.14.(목) 기획예산처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가 역대 최초로 회동을 갖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동은 총재 취임을 축하하고 국가미래전략 설계 및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통화정책의 조화로운 운용 등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됨.
- 양측은 최근 중동전쟁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호조로 성장세가 반등한 상황에서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및 취약부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안정과 취약부문 지원 등 민생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함.
- 기획처는 AI 대전환·인구 변화·기후위기·양극화·지방소멸 등 5대 구조적 과제 극복을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은행과의 긴밀한 협업을 희망하였으며, 총재 또한 구조적 문제는 중장기적 통화정책 여건 변화에 중요한 만큼 조사연구 역량을 토대로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힘.
- 양 기관은 향후에도 경제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상호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