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5.14.(목)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를 5.15.(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시범 중련운행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두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함.
-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시스템 안정성 점검과 함께 좌석 공급 확대도 추진함.
- 호남선·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하며, 승차권은 코레일·에스알 앱, 누리집, 역 창구, 자동발매기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중련운행 열차는 KTX 운임을 더 저렴한 SRT 운임에 맞춰 적용해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함.
- 국토교통부는 시범 중련운행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임.
<참고> 시범 중련운행 대상 열차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