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5.14.(목) 연세의료원에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안심활용센터는 연구자가 공공데이터와 병원 임상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민감 의료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
- 이번에 전국에서 9번째로 문을 여는 센터로서 수도권 보건의료 연구 수요 충족과 의료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임상·진료데이터와 공공데이터 결합을 통한 심층 분석과 다기관 협력연구 등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가 전망됨.
- 연세의료원은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을 토대로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해 온 기관으로, ’25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우수 공동연구단(컨소시엄)으로 선정된 바 있음.
- 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통한 AI 기본의료 구현과 보건의료 혁신을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