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1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범정부 협업으로 산불 피해가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 ’26년 봄철 산불 발생은 349건이나, 피해면적은 722ha로 전년 105천ha 대비 99%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도 0명으로 집계됨.
- 영농부산물 소각은 최근 10년 평균 46건에서 금년 11건으로 감소하였으며, 이는 농진청·산림청·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협업과 파쇄지원 확대, 홍보 강화 등에 힘입은 결과임.
- 농식품부는 산불 예방활동 총괄 및 조정·일제 파쇄 주간 운영·비상대응체계 구축·상황 모니터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농진청은 139개 시군에서 438개조 1,592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94천톤 파쇄를 지원하고, 13만 농업인 교육 및 16만건 문자 발송 등 불법소각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음.
- 산림청은 산불감시원 11,745명, 특수진화대 등 추가인력 투입으로 파쇄지원 및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였으며, 농협·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도 홍보·장비점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였음.
- 농식품부는 향후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확대와 불법소각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