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5.21.(목) 가정 내 복용하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전국 10개 지역, 100개 약국에서 참여약국이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수거·폐기 안내를 하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을 반납받아 전문폐기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식임.
- 올해는 서울특별시가 새롭게 참여하고 종합병원 인근 약국을 확대하며, 마약류를 반납하는 국민에게 친환경 가방을 증정하는 등 국민 참여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음.
- 6개 종합병원 내 약국에서는 복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약국 안내를 통해 반납 유도를 강화하며, 세계 마약 퇴치의 날(6.26.) 전후 ‘안심 수거 주간’ 지정 및 교정시설 ‘찾아가는 수거’ 시범사업도 새롭게 추진함.
- 식약처는 가정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내년 사업 효율화 및 확대에 활용할 계획임.
<붙임>
1. ’26년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참여약국 목록
2.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