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5.21.(목) 파브리병 치료에 사용되는 수입 희귀의약품 ‘엘파브리오주(페구니갈시다제알파)’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 ‘엘파브리오주(페구니갈시다제알파)’는 식물 세포주로 제조된 유전자재조합 알파-갈락토시다제 치료제로, 파브리병 환자에게 부족한 효소를 보충하여 당지질 축적을 감소시키고 질환 악화를 완화하는 기능을 가짐.
- 이번 허가는 파브리병으로 확진된 환자의 장기간 효소 대체요법에 해당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함에 따라, 파브리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게 치료제를 공급하고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