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6.3.(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제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에너지 가격 급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세계경제 압력을 언급하며 ’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2.8%(3월 전망 대비 △0.1%p), ’27년 3.1%(3월 전망 대비 +0.1%p)로 하향 조정했으며, G20 국가의 ’26년 물가상승률은 4.0%(3월 전망과 동일), ’27년은 3.1%(+0.4%p)로 전망했음.
-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주요 하방 위험요인(’26년 성장률 △0.7%p, 물가상승률 +0.4%p 등)으로 지적하였고, 종전협상 조기 타결 및 글로벌 AI 수요 확대는 상방요인으로 보고 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과세기반 확대, 에너지 공급망 다각화, 사회 구조개혁 등을 권고했음.
- 한국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6년 성장률 전망을 2.6%(3월 대비 +0.9%p), ’27년 1.9%(3월 대비 △0.2%p)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반도체 등 수출 급증 및 민간투자 확대, 소비 회복 등 긍정적 흐름을 평가했음.
- ’26년 한국 명목경제성장률은 10.4%로 추정하였으며,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26년 52.0%→48.2%, ’27년 55.0%→50.2%)했으며, 소비자물가는 ’26년 평균 2.6% 후 ’27년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음.
<참고>
1. OECD 경제전망(성장률)
2. OECD 경제전망(소비자물가)
3. OECD 경제전망 Country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