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6.4.(목)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 출범 및 보험조사협의회 개최를 통해 AI 시대 진화하는 보험사기에 범정부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25년 1조 1,571억원에 달하며, 적발되지 않은 보험사기까지 포함 시 약 9조원으로 추산됨.
- 최근 보험사기는 생성형 AI 및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신분증, 진단서, 차량파손 사진 등 위변조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도화한 AI 위변조로 인해 기존 탐지 수단의 한계 노출됨.
- 신용정보원, 보험개발원, 개별 보험사 등에서 AI 기반 보험사기 대응 시스템을 운영 중이나, 기관 간 정보 공유 등 유기적 대응은 미흡하며 교차검증 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임.
- 이에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를 출범시켜 법·제도, 데이터, 인프라 등 3개 분과로 구성·운영하고, TF를 통해 법적 근거 마련, 데이터 집중·공유, AI 패턴 분석 및 위험지수 개발 등 핵심 과제를 논의할 예정임.
- 금융위는 9월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10월부터 법령 개정과 플랫폼 고도화 등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