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6.17.(수) 주요 공항만 일반 수입화물에 대한 마약 특별검사팀을 발족하고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 마약특별검사팀은 부산·인천공항·인천항·평택 등 5개 주요 공항만에 신설되어 자체 정보분석과 과학검사장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일반화물의 마약 밀반입 차단에 집중함.
- 일반화물의 부피가 커서 마약 적발이 까다롭다는 지적에 따라, 컨테이너 검색기 등 신기술을 도입하고 기존 주요 우편·특송 등 뿐 아니라 일반수입화물까지 검사 저지선을 확대 운영함.
- 주요 밀반입 경로에서 제외되는 경유 화물에 대해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모니터링과 불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정상 통관이 지연되지 않도록 정보분석을 정교하게 실시할 방침임.
- 앞으로도 관세청은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