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6.6.18.(목)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이 70개국 중 21위로 6단계 순위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25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하여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인구 5천만 이상 국가) 중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음.
- 4대 분야별로 기업효율성(44→34위)과 인프라(21→15위) 순위가 대폭 상승하여 종합순위 상승을 견인했으며, 정부효율성은 전년과 동일(31위), 경제성과는 소폭 하락(11→14위)했음.
- 기업효율성 분야는 생산성·효율성(45→34위), 노동시장(53→45위), 금융(33→29위), 경영관행(55→49위), 태도·가치관(33→18위) 등 모든 부문에서 순위가 올랐으며, 인프라 분야에서는 기본·기술·보건·교육 등 대부분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했음.
- 경제성과 분야는 국제무역(34→33위), 국제투자(21→20위)는 소폭 상승했으나, 국내경제(8→10위)와 고용(5→7위), 물가(30→40위) 등에서 순위가 하락하여 전체 순위가 낮아졌고, 정부효율성 분야는 조세정책(30→22위), 제도여건(24→21위), 사회여건(36→30위) 부문에서는 순위가 올랐으나 재정(21→22위), 기업여건(50→53위) 부문 순위 하락이 상쇄했음.
- 정부는 이번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우리 경제의 강약요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과 혁신 노력을 지속하며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임.
<별첨> ’26년 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주요 내용
<참고>
1. IMD 국가경쟁력 평가 개요
2. 국가별 순위변동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