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6.24.(수)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카자흐스탄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부터 유엔평화유지군센터에 한국어 강좌를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카자흐스탄 국방부 소속 유엔평화유지군(PKO)센터에서 한국어 강좌를 신설하는 중앙아시아 최초 사례로서, 한국교육원의 협력 범위가 국방 및 교육 분야로 확대되는 데 의미가 있음.
-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강사를 직접 파견해 PKO센터 소속 장병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약 4개월 간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추가 수요에 따라 개설 확대를 지원할 예정임.
- 이번 사례 외에도 교육부는 태국, 영국, 파라과이 등 전 세계 국방 관련 기관에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거나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교육원은 총 22개국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으며, 재외국민 평생교육과 한국어 보급, 유학생 유치 등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를 수행하고 있음.
-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한국어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임.
<붙임> 카자흐스탄 유엔평화유지군(PKO)센터 한국어 강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