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6.25.(목) 무니코틴 표방 액상형 흡입제품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 및 미검증 화학물질이 검출되어 관련 조치와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 정부는 ’26.5.8. 기준 온라인 판매량이 많은 105개 무니코틴 표방 액상형 흡입제품을 수거·분석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니코틴, 12개 제품에서 미검증 화학물질인 6-메틸니코틴이 검출되었음.
- 6-메틸니코틴은 니코틴과 유사한 작용 및 세포독성이 보고된 바 있으나, 국내외에서 충분한 유해성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신종 화학물질로 미검증 제품임.
- 재정경제부는 니코틴 검출 제품에 대해 수사 의뢰 및 「담배사업법」 위반 여부 점검, 식약처는 유사니코틴 함유 제품의 판매중단 권고 및 온라인 플랫폼 판매차단 협조 요청, 교육부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무니코틴 표방 제품 관련 건강 피해 예방 교육 및 안내 계획 수립, 관세청은 유사니코틴 수입량 증가에 대응한 통관심사 강화 등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음.
- 전문가는 무니코틴 표방 액상형 흡입제품 역시 유사니코틴 등 미검증 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이 포함될 수 있어 절대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함.
- 정부는 향후 식약처 주관으로 6-메틸니코틴 유해성 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유사니코틴 제품의 모니터링 및 규제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참고>
1. 무니코틴 표방 액상용 흡입제품 분석결과
2. 천연니코틴, 합성니코틴 및 유사니코틴
3.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