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6.25.(목)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6.28.(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은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개정(’24.12.20.)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두 번째 기념식을 진행함.
- 올해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납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피해 가족을 위로하며, 참석자 전원이 헌화·묵념 및 납북자 이름 호명, 공연과 영상을 통해 납북의 아픔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함.
- 기념사, 추모사, 격려사 등을 통해 피해 가족에게 위로와 연대 의지를 전하며,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두 번째 기억의 날을 맞아 정부는 납북자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가족들과의 연대 의지를 재확인함.
- 기억의 날을 계기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6.27.~9.30. 국내외 12개국 73명이 참여하는 ‘기원 73 프로젝트’ 특별기획전을 통해 이산가족과 납북자 가족의 아픔 및 미래 희망을 담은 예술작품을 선보임.
<붙임>
1.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행사 계획
2.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포스터
3. 기획 전시회 「기원(祈願) 73 프로젝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