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6.29.(월) ’25.12월말 기준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발표했다.
- ’25.12월말 기준 전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8조원 증가했으며, 이는 금융권 총자산의 0.7% 수준임.
- 금융권역별 잔액은 보험 31.4조원(56.2%)·은행 11.9조원(21.3%)·증권 7.2조원(12.8%)·상호금융 3.4조원(6.1%)·여전 2.0조원(3.5%)·저축은행 0.1조원(0.1%) 순, 지역별로는 북미 34.3조원(61.4%)·유럽 10.1조원(18.1%)·아시아 3.6조원(6.4%)·기타 및 복수 지역 7.8조원(14.0%) 순이며, 만기별로는 ’26년까지 11.1조원(19.8%), ’30년까지 37.8조원(67.6%)이 만기도래 예정임.
- ’25.12월말 기준 해외 단일사업장 부동산 투자 32.3조원 중 기한이익상실(EOD) 사유 발생 투자 규모는 2.08조원(6.45%)이며, 일부 사업장 신규 EOD 발생 영향으로 EOD 규모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함.
-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는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금융권 총자산의 0.7% 수준으로 여전히 높지 않으며, 주요국 가격지수 기준 해외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별·유형별 회복세는 상이함.
- 금융감독원은 전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현황 모니터링과 손실 인식 적정성 점검 등을 지속하고, 대체투자가 철저한 리스크관리 하에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모범규준 개정에 따른 이행 상황 점검을 ’26년 하반기 중 실시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