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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정착 청년, 출산·주택 소유 비중 더 높았다.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 사회통계기획과
2026.07.16 19p
국가데이터처는 ’26.7.16.(목)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이 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보다 출산 및 주택 소유 비중이 높다는 인구동태패널통계 심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혼인 후 거주지 이동 여부 및 정착 지역에 따라 청년의 출산과 주택 소유 비중에 차이가 나타나며, 특히 비수도권 정착 청년의 출산·주택 소유 비중이 수도권 정착 청년보다 더 높음.

- 청년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은 취업활동 특성과 맞물려 나타나며, 혼인 후 여자는 상시근로자 비중 감소폭이 크고, 시군구 간 이동 청년 중 61.6%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등 수도권 집중 현상 지속됨.

- 혼인 후 3년간 비이동자의 출산(69.3%) 및 주택 소유(33.9%) 비중이 이동자(출산 68.2%, 주택 소유 27.5%)보다 높았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에도 비수도권 정착 청년의 지표가 더 높게 나타남.

<붙임> 인구동태패널통계로 살펴본 청년층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