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26.7.31.(금)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폭염·가뭄 대처 상황을 점검하였다.
-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총력 대응을 당부하고, 쪽방촌 주민·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함.
- 농작물 고사와 가축·양식어류 폐사 피해 예방을 위해 용수 공급과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농식품부·해수부 등에 당부하고, 농산물 가격변동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함.
- 가뭄에 대비해 댐·저수지·하천의 연계 운영 강화 및 취약 지역의 생활·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함.
- 장마 이후 폭염에 대응 중인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공무원 안전 관리, 지방정부의 소방사이렌 활용 등 수용성 높은 현장 아이디어 발굴, 국민들의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수분섭취·이웃 건강 살피기 등 폭염 대응 동참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