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10.18.(일)부터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 완화와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을 위해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서울특별시(10.18.~11.8.), 대전광역시(10.23.~11.13.), 경상북도 구미시(10.21.~11.11.)에서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기존 입양·양육 중심의 지원을 이별 단계까지 확대해 양육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노령 반려동물의 특징과 보호자의 역할, 이별 준비와 생애말기 돌봄, 펫로스 증후군의 이해, 치유와 회복 등을 총 4회차에 걸쳐 프로그램으로 운영함.
-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약 3주간 심리상담 및 반려동물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와 펫로스 경험자는 「동물사랑배움터」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임.